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 철회 · 9월 16일 첫차부터 전 노선 정상운행

서울시 공식 발표: 노사가 16일 01:50 조정에 합의해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했습니다. 서울시·자치구 무료셔틀은 운행하지 않았고 지하철도 평시 운행했습니다. 이 글의 파업 예상 노선·무료셔틀 구간은 9월 15일까지의 조건부 계획을 보존한 기록입니다. 현재 운휴 목록이나 운영 중인 무료셔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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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정류장에 정차한 파란색 시내버스서울 · 사측 비용 추산
연간 5,394억 원은 사측이 제시한 추산이며 확정 비용이 아닙니다.서울시 확정 예산, 법원의 확정 지급액이나 노사가 합의한 금액으로 표시해서는 안 됩니다. 9월 16일 파업도 아직 예고 단계입니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9월 10일 입장문에서 노조의 시급 7.85% 인상 요구와 통상임금 산정 기준 176시간 적용 등을 모두 반영하면 해마다 5,394억 원이 추가 소요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액을 구성하는 것으로 함께 보도된 수치와 계산의 한계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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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정보 · 2026.09.13 확인

통상임금 법리와 교섭안의 숫자는 다릅니다

대법원은 2024년 전원합의체 판결에서 ‘고정성’을 통상임금의 필수 판단 요소에서 제외했습니다. 다만 특정 상여금·수당의 포함 여부와 176시간·209시간 적용, 소급 범위, 실제 지급액은 각 임금 규정·합의·소송 경과를 따져야 합니다. 기사 속 요구액이나 사측 추산을 확정된 법적 지급액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공식 근거: 대법원 2024년 판결 설명

일반 법률 기준이며 이 사업장의 쟁의행위 적법성, 개인의 임금·손해배상 권리 또는 서비스 중단을 판정한 내용은 아닙니다.

사측이 공개한 세부 수치

총 추가 소요 주장연간 5,394억 원 — 노조 요구를 모두 반영하는 경우라는 사측 추산입니다.
시급 7.85% 인상연간 1,175억 원이 든다고 사측이 추산했습니다.
176시간 기준 적용연간 2,776억 원이 든다고 사측이 추산했습니다.
야간근로시간 추가451억3천만 원이 든다고 사측이 추산했습니다.
출근수당214억 원이 든다고 사측이 추산했습니다.
정비·사무직 임금 조정303억 원이 든다고 사측이 추산했습니다.
고용보장 등341억5천만 원이 든다고 사측이 추산했습니다.
전 차량 발판 블랙박스101억4천만 원이 든다고 사측이 추산했습니다.
통상임금 인상 효과176시간 적용 시 임금 인상과 별도로 16.44%의 인상 효과가 생긴다는 사측 계산입니다.
확인된 7개 세부 항목 합계도 총액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보도된 금액을 더하면 5,363억1천만 원으로, 사측이 제시한 5,394억7천만 원보다 31억6천만 원 적습니다. 빠진 항목이나 반올림 기준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 차액의 원인을 임의로 추정하지 않겠습니다.

사측이 함께 제시한 하루 운행·이용 규모

뉴시스는 같은 9월 10일 입장문을 인용해 서울 시내버스가 하루 7,000여 대 운행되고, 하루 평균 이용객은 379만 명 이상이라는 버스조합의 설명을 전했습니다.

두 수치는 사측이 제시한 평상시 전체 규모입니다. 파업 당일 7,000여 대가 모두 멈춘다거나 379만 명 전원이 같은 영향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운휴 대수와 영향 노선은 서울시·TOPIS의 별도 운행 공지가 나와야 확정할 수 있습니다.

9호봉 연봉 계산은 대표 사례인가

6,870만 원에서 8,509만 원 이상이라는 사측 계산

사측은 노조 요구대로 시급 7.85% 인상과 176시간 기준에 따른 16.44% 인상분을 모두 적용하면, 지난해 기준 9호봉 운행사원의 연봉이 6,870만 원에서 1,639만 원 올라 8,509만 원 이상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계산은 특정 호봉과 사측의 가정을 적용한 사례입니다. 모든 운전자의 실제 연봉, 노사 합의액이나 확정 지급액을 뜻하지 않습니다.

노조가 공개한 한 9호봉 운전자의 실제 급여 자료

노조는 사측 계산에 대한 반박으로 한 9호봉 운전자의 2025년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총급여는 5,554만6,533원이며, 노조는 세금·보험료를 뺀 실수령액이 연 4,500만 원대, 월평균 약 380만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의 8,509만 원 계산을 충족하려면 월 총근로시간이 현행 259시간에서 325시간으로 66시간 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5,554만6,533원은 한 개인의 현재 실제 급여이고, 8,509만 원은 사측이 노조 요구를 모두 반영해 계산한 예측치입니다. 표본과 산식이 달라 평균 연봉처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176시간과 209시간을 둘러싼 입장

노조는 동아운수 관련 대법원 판단을 근거로 서울 시내버스에도 월 176시간 기준을 적용해 미지급 임금을 정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사측은 다른 회사들의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므로 209시간 기준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한 뒤 최종 소송 결과에 따라 소급 재산정하자는 입장입니다.

사측은 209시간 기준으로 임금체계를 개편하면 연봉이 10.32% 오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수치 역시 사측 계산이며, 노조는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과 별도로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임금안 구분7.85% 요구와 10.3% 설명의 차이서로 다른 비율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파업 일정에 미치는 영향

사측이 새 비용 추산과 운행 규모를 공개했다는 사실만으로 파업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찬반투표는 9월 11일 재적 조합원 기준 87.94% 찬성으로 가결됐지만, 9월 15일 2차 조정과 최종 합의 여부가 남아 있습니다.

투표 결과찬반투표 87.94% 가결 상세 보기가결과 실제 파업 확정을 구분해 확인하세요. 종합 브리핑서울 시내버스 파업 현재 상태조정 일정과 공식 운행 발표를 계속 확인하겠습니다.

공식 운휴 노선 명단이 발표되기 전까지 검색 결과는 평소 운행 노선과 영향 가능성을 확인하는 용도로 이용하세요.

지역 검색구·동별 영향 노선 찾기거주지와 목적지 주변 노선을 확인하세요. 노선 검색버스 번호·운행사로 찾기이용 노선의 경유지와 안내 상태를 확인하세요. 대체 교통지하철·마을버스 대안 확인출발 전 공식 운행 안내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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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출처

업데이트 내역

2026년 9월 13일 14:22 비용 구성·노조 반박 보완사측이 제시한 7개 세부 비용 항목과 확인된 합계, 총액과의 31억6천만 원 차이를 반영했습니다. 노조가 공개한 한 9호봉 운전자의 2025년 실제 급여 자료와 근로시간 반박도 서로 다른 산식의 수치로 구분했습니다.
2026년 9월 13일 08:25 법률 기준·확인 버튼 검증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조문, 대법원 판결 설명과 고용노동부 안내를 재확인하고 이 글에 맞는 행동 버튼의 이동 경로를 점검했습니다. 파업 진행 상태를 새로 확정한 업데이트는 아닙니다.
2026년 9월 11일 23:12 찬반투표 결과 연결찬반투표 87.94% 가결을 반영하고 투표 결과 전용 글을 연결했습니다. 비용 추산과 실제 파업 결정은 별개입니다.
2026년 9월 11일 20:11 운행 규모 보완같은 버스조합 입장문에서 제시된 하루 7,000여 대 운행·평균 이용객 379만 명 이상이라는 규모를 추가했습니다. 평상시 전체 규모이며 파업 당일 운휴 대수나 실제 영향 인원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구분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17:14 새 글 게시버스조합이 9월 10일 공개한 연 5,394억 원 추가 소요 주장과 세부 수치를 별도 글로 작성했습니다. 사측 추산과 확정 비용을 구분했으며, 찬반투표 결과는 공식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