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버스 임금 소급 적용안서울 버스 교섭의 ‘209시간 소급 적용’에는 어떤 기준일이 제시됐을까요? 8월 31일 뉴스핌은 노조의 설명을 인용해 2025년 2월 1일을 기준으로 하는 안이 제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9월 4일 매일노동뉴스도 2025년 2월부터의 소급안을 전했습니다. 기존 글에서 빠졌던 이 날짜와 환수 제안의 의미를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소급 적용안의 기준일은 언제인가
노조 설명으로 확인한 2025년 2월 1일
뉴스핌의 8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노조는 8월 28일 열린 9차 교섭에서 사측이 통상임금 산정기준을 209시간으로 바꾸고 2025년 2월 1일자로 소급 적용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짜는 임금 산정안에 포함된 과거 기준일입니다. 파업 시작일이나 새 합의의 시행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매일노동뉴스 9월 4일 보도에서는 같은 제안을 ‘2025년 2월부터 소급’하는 안으로 전했습니다.
뉴스핌의 기준일 보도와 매일노동뉴스의 후속 보도를 대조했습니다. 현재 근거는 언론이 전한 노조 설명이며, 노사가 서명한 최종 합의문을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환수 제안은 실제 환수와 다릅니다
향후 소송 결과에 따른 조건으로 보도
같은 뉴스핌 기사에서 노조는 향후 소송 결과가 209시간보다 불리한 경우 이미 지급한 임금을 환수하는 조건도 사측이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노조가 전한 제안 내용으로, 실제로 환수가 이뤄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소급 적용’은 어떤 시점부터 임금을 계산하는지에 관한 표현이고, ‘환수’는 이미 지급한 금액을 돌려받는 조건에 관한 표현입니다. 이번 보도만으로 특정 기사에게 지급하거나 회수할 금액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176시간·209시간을 둘러싼 노사 입장과 정기상여금의 연봉 반영안은 기존 임금안 설명 글에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느 기준이 최종 적용됐다고 단정하지 않고 이후 합의와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용자는 어떤 일정을 확인해야 하나
| 9월 9일 | 1차 조정회의 예정 |
|---|---|
| 9월 11일 | 조합원 찬반투표 예정 |
| 9월 15일 | 2차 조정회의 예정 |
| 9월 16일 | 조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첫차부터 파업 예고 |
소급 적용·환수 제안에 대한 보도만으로 버스 운행 중단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이동 준비에는 찬반투표와 조정 결과, 서울시·운행사의 운행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 브리핑서울 시내버스 파업 현재 상태교섭 쟁점과 이후 발표를 함께 안내하겠습니다.→지역·노선·대체 교통 확인
이용하는 버스의 경유지와 환승 후보를 미리 찾아두세요. 검색 결과의 영향 예상 표시는 공식 운휴 확정 명단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검색구·동별 영향 노선 찾기거주지와 목적지 주변 노선을 확인하세요.→ 노선 검색버스 번호·운행사로 찾기이용 노선의 경유지와 환승 후보를 확인하세요.→ 대체 교통지하철·마을버스 대안 확인출발 전 공식 운행 안내도 함께 확인하세요.→운행 확인과 고객센터
확인한 출처
- 뉴스핌, 노조가 설명한 9차 교섭 소급 기준일·환수 제안 보도2026.08.31 17:47 · 확인 2026.09.05
- 매일노동뉴스, 2025년 2월 소급 적용안 후속 보도2026.09.04 06:32 · 확인 2026.09.05
- 동아일보, 조정회의·찬반투표 일정 보도2026.09.04 04:30 · 확인 2026.09.05